저의집에 온지 십년쯤 되었습니다.
그땐 이런나무가 흔치 않았는데 근자에는 많이들 키우시더군요.
좀 모양이 특이해서 올려봅니다.
앞에서 본 모양입니다. 생김새로 보아 성인인것 같네요.
그런데 이거 노상방뇨했나 봅니다. ㅋㅋ
뒷모습 입니다. 엉덩이에 크다란 뽀류지가 낫네요.
고약이라도 붇혀줘야 겠는데 요즘 약방에서 고약을 팔까요?
'우리가정 이모저모 > 우리집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04 : 왕보리수 묘목심다. (0) | 2010.05.13 |
---|---|
100509 : 아침 옥상에 올라... (0) | 2010.05.09 |
100425 : 플러그파종 그리고... (0) | 2010.04.26 |
100407 : 어지러운 우리집에도 봄은 오누나. (0) | 2010.04.12 |
100321 : 나눔받은 종근파종과 키위, 무화과삽목 (0) | 2010.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