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남쪽바다 두포놀이터

고성농장 화단만들기.

청룡산삼필봉 2021. 3. 29. 14:17

이것은 지난주에 깔아놓은 것인데 그사이 비가와서 바닥이 깨끗하게 되어있다.

 

 

 

오늘의 일은, 여기 화단을 조금더 넓히고 보도블럭을 깔끔하게 쌓을 것이다.

 

 

 

화단도 넓히지만 통로도 많이 넓히고 통로쪽으로는 고추 가지 토마토등을 심을려고 한다.

 

 

 

2단을 쌓았으니 절반은 쌓은셈이다.

 

 

 

블럭 날라주고 보조해 준다고 집사람이 더 힘들었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