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이 걸어서도 다녀올수 있는 지척에 있지만 농사를 취미로 하고 부터는
여간해선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고향 갔다 오는길에 좀 시간이 나서 잠시 들려봣다.
그러니까 어림잡아 한 5년도 더 지난것 같다.
그러다 보니 새로 생긴것도 많고 특히 열대식물원이 눈길을 끌어서 사진 몇장 남겨본다.
이렇게 해서 또 겨울의 한나절이 흘러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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