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좀 정리했다.
한때는 관상닭 토종닭등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것도 이젠 한물 갔기에 줄였고
관심사에서 조금 멀어진것은 통폐합 시키고 글자가 길어서 두줄로 표시되는것은
첫자만 따서 넣다보니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것도 생겻지만
나는 다 아는 것이고 궁금하면 들어가보면 알게 되는거니까 뭐...
아래에 두었던 색소폰 관련 카테고리는 농사이야기와 일기등과 같이 위로 올렸다.
또한 각 카테고리의 타이틀과 내용이 좀 맞지않다 싶은것은 적절하게 이동을 시키면서
무엇이 들어있나 확인도 해보니 쓸만할걸 넣어 두고도 어디에 있는지 없는지
못찾아서 못 쓰먹은것도 더러 나온다.
이런 작업을 한번씩 해 줌으로서 복습효과도 있을것 같다.
얼마전에 새로만든 일기쓰는 방에는 예전에 조금씩 쓰서 여기저기 넣어둔것을
모두 옮겼는데 날자를 일목요연하게 할려고 하니 하나하나 클릭해서 수정해야 했기에
시간도 좀 걸렸다.
리스트에서 제목만 바꾸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런것은 없는 것인지...
그래도 여기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와는 달리 등록일시를 직접 설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 좋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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