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어쩌다 쓰는일기

14.11.07-블로그의 카테고리 정리

청룡산삼필봉 2014. 11. 7. 19:30

오랫만에 블로그의 카테고리를 좀 정리했다.

한때는 관상닭 토종닭등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그것도 이젠 한물 갔기에 줄였고

관심사에서 조금 멀어진것은 통폐합 시키고  글자가 길어서 두줄로 표시되는것은

첫자만 따서 넣다보니 무슨말인지 잘 모르는것도 생겻지만

나는 다 아는 것이고 궁금하면 들어가보면 알게 되는거니까 뭐...

 

아래에 두었던 색소폰 관련 카테고리는 농사이야기와 일기등과 같이 위로 올렸다.

또한 각 카테고리의 타이틀과 내용이 좀 맞지않다 싶은것은 적절하게 이동을 시키면서

무엇이 들어있나 확인도 해보니 쓸만할걸 넣어 두고도 어디에 있는지 없는지

못찾아서 못 쓰먹은것도  더러 나온다.

이런 작업을 한번씩 해 줌으로서 복습효과도 있을것 같다.

 

얼마전에 새로만든 일기쓰는 방에는 예전에 조금씩 쓰서 여기저기 넣어둔것을

모두 옮겼는데 날자를 일목요연하게 할려고 하니 하나하나 클릭해서 수정해야 했기에

시간도 좀 걸렸다.

리스트에서 제목만 바꾸는 기능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그런것은 없는 것인지...

그래도 여기는 다른 포털사이트의 블로그와는 달리 등록일시를 직접 설정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 좋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