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해도 여기다 화란나팔꽃과 수세미등을 심었었는데
가을에 마른덩쿨 정리하기도 성가시럽고..
올해는 아무래도 좀 바꿔봐야겠다.
옥잠화도 뒷켠으로 옮기고...
남아도는 화분대를 여기다 설치하고
창문앞의 춘란들도 여기로 옮겨야지...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어쩌리
좁은 터를 잘 이용하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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