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경남지역에선 방아라고도 합니다.
이것의 향이 들깻닢보다 더 강하고 좋은데, 여기 대구 사람들은 이것을 싫어하더군요.
나는 어릴때부터 길들려진 맛이라서 된장찌게나 매운탕등 다양한 음식에 이것을
넣어 먹습니다. 특히 요즘의 음식인 보신탕에는 이게 필수입니다.
'우리가정 이모저모 > 우리집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6.08.31(집안) : 세상에서 제일큰콩이 주렁주렁 열렸다 (0) | 2007.09.17 |
---|---|
06.08.00 : 앞화단의 수세미 (0) | 2007.09.17 |
06.06.30(집안) : 토마토가 익어간다 (0) | 2007.09.17 |
060628(집안) : 들깨잎이 잘 자랏네 (0) | 2007.09.17 |
06.06.09~06.06.30(집안) : 고추가 주렁주렁 (0) | 2007.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