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가지가 조그마해서 보이진 않지만 올해도 엄청많이 열릴것 갔습니다.
이게 열리기 시작하면 우리세식구가 다 먹지도 못한답니다.
소시적 어려�던 시절에는 방과후 제일먼저 찾던곳이 오이밭이나 가지밭이었는데...
그땐 부더러운걸 생으로 먹어도 먹기도 하고 ...고추장이나 된장에 찍어서
밥반찬으로도 햇습니다만...옛날 생각해서 그렇게 먹어 보니까 그맛이 아니더군요.
이제 가지가 제법 열리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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