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 이모저모/우리집여기저기

06.06.09~06.07.01(집안) : 수세미오이

청룡산삼필봉 2007. 9. 17. 11:35

재작년엔 화란나팔꽃, 작년엔 여주..
올해는 수세미를 심었다.
내 소시적에는 잘익은 수세미의 속거물을 말려서 그릇�을때
사용한거 외엔 별다른 용도가 없었는데,
민간요법에선 비염, 기관지천식, 기침, 신경통 등...
우리몸에 아주좋은 식물임을 이제야 알았다.
서너포기 심은게 위로 뻗기 시작했는데...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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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만에 엄청 많이 자랏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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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세미가 무화과나무를 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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