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여자 라고도 하는 이 식물은 열매가 독특하게 아름답기도 하고
오렌지색 껍집속의 빨간 과육은약간 달작지근할뿐 그렇게 맛있는건 아니다.
그냥 두게되면 밤송이처럼 터져서 씨앗이 다 흘러버린다.
원산지인 인도에서는 아주 몸에 좋은 식물로 인정 받는다는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그렇치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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