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여유로운 휴일 아침에 따듯한 커피향을 음미 하면서
어제 하려다 밤이깊어 못한노래를 지금 불러 봅니다.
이 노래가 끝나면 조금쉬다가 고령의 대가야로
부산에서 올라오는 정다운 친구들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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