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 이모저모/우리집여기저기

우리집 강아지는 복실강아지.....회사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반갑다고 꼬리치며 멍멍멍!!!

청룡산삼필봉 2009. 5. 22. 09:00

 

 

털을 깍고 옻을 잆혔습니다.

거금 만이천원주고 산건데 너무 안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 봐 줄려고 해도 순 개 폼 입니다....허긴 개는 개니까.....

 

 

 

털이 보기 좋을만큼 길었습니다.

 

 

 

우와 사자가 보면 친구인줄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기위에 양말쪼가리 때문에 작품 다 버렸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