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깍고 옻을 잆혔습니다.
거금 만이천원주고 산건데 너무 안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 봐 줄려고 해도 순 개 폼 입니다....허긴 개는 개니까.....
털이 보기 좋을만큼 길었습니다.
우와 사자가 보면 친구인줄 알겠습니다....
그런데 저기위에 양말쪼가리 때문에 작품 다 버렸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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