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한 우리집 앞화단입니다.
원래 이런모습으로 계절따라 앞에 놓혀지는 화분은 바뀌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 화단을 좀 다르게 사용할려고 바꾸는 중입니다.
가운데 버티고섯던 치자나무는 뒷화단으로 옮기고...
천리향은 오른쪽구석에다 돌을 한자쯤 쌓고 그위에 덩그럿게 옮겨심었습니다.
여기 이 치자나무가 조금전까지 앞화단에 있던 것입니다.
몇년째 화분속에 그대로 둿던 옥잠화도 포기나눔과 분갈이를 해야겠습니다.
작년엔 야콘모종을 구입했어나 올해는여기에서 모종을 생산할려고 합니다.
어림잡아 300포기는 거뜬히 나올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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