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도없이 바쁘다 보니 수확못한 뱀오이가 얼고녹기를 반복하더니만 그대로 말라 버렸습니다.
난생첨 심어봣는데 아주 길다란것도 있고.. 성과는 그런대로 괞찮은것 같습니다.
이제 더 미루다가는 이웃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를것같 잠시 짬을내어 씨앗을 채취합니다.
여름날부터 저게 뭐냐고 신기해하며 씨앗을 부탁한 이웃사람들께 나눠드릴 씨앗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우리가정 이모저모 > 우리집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214 : 봄을위한 준비(앞화단) (0) | 2009.02.26 |
---|---|
내이름은 푸키 (0) | 2009.01.04 |
081008 호박씨을 뽑습니다(곰보호박,빨강호박) (0) | 2008.10.10 |
08.10.00 : 우리집 하늘밭 한켠... (0) | 2008.10.10 |
선인장 정리 (0) | 2008.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