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무르익고 있어니 머지않아 또 겨울이 오겠지...
봄부터 가을까지 정성들려 키운 식물들이 겨울만 되면 몸살을 앓는다.
단독주택인대다 온실이 없기에 동절기의 식물관리가 상당이 어렵다.
그래서 가을이면 여기저기 나눠 주기도한다.
이름모름(쥐뿔선인장이라 명명함))
염좌(돈나무))
매발톱나무)
발렌타인)
사랑초)
나무유동화)
황금줄사철)
산세베리아)
)
붉은 고무나무(소엽))
달개비)
백정화)
이름모름(잡난의 일종))
인삼벤자민-남여가 서로 안고있는 형상이기에 사랑이라고 명명하였슴)
)
스파트 플륨)
카스테리아)
군자란)
푸마타(넝쿨고사리-야생종 아님))
)
란(종유모름))
'우리가정 이모저모 > 우리집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집 실외의 겨울풍경(07년 1월 7일) (0) | 2007.09.07 |
|---|---|
| 우리집 식물들의 월동준비완료(06년 11월) (0) | 2007.09.07 |
| 시집보낸 식물들(1) (0) | 2007.09.07 |
| 아무리 정리해도 너져분한 뒷화단 (0) | 2007.09.07 |
| 아무리 정리해도 너져분한 뒷화단 (0) | 200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