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만 가지고 있다고 다 좋은건 아닐테지...
식물이란 키우는 재미도 있지만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것도 즐거운거다.
작년 이맘때는 밀양의 사이버친구에게 보내�고 지금은 가까이 있는 친구에게 나눠�다.
어찌 보면 하잖아 보이지만 나에겐 다 시들어가는 식물하나라도 소중하지 않은건없다.
부디 잘 키�으면하는 맘이다.
군자란
레이스배추
백정화
벤자민
사랑초
알로에 베라
알로에 사포나리아
나도풍난 와부작
전부다 열개로구나..
'우리가정 이모저모 > 우리집여기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집 식물들의 월동준비완료(06년 11월) (0) | 2007.09.07 |
---|---|
시집보낸 식물들(2) (0) | 2007.09.07 |
아무리 정리해도 너져분한 뒷화단 (0) | 2007.09.07 |
아무리 정리해도 너져분한 뒷화단 (0) | 2007.09.07 |
6월 큰방 창문앞 (0) | 2007.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