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붓꽃과 각시붓꽃입니다. 이렇게 봐선 구별하기 어렵고.
푸른색으로 피어나는 꽃도 모양이 똑 같아서 구별이 안되지만 꽃이 피는 위치를 보고 구별합니다.
솔붓꽃은 잎의 중간지점에서 꽃이 피고 각시붓꽃은 윗부분에서 피어납니다.
또한 솔붓꽃은 그 뿌리가 억세고 강해서 옛날 길삼할때 솔붓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고비입니다....참고빈지 개고빈지는 모릅니다.
이것은 겨울에도 잎이 마르지 않는 상록입니다....
계란가지 모종이네요...
이게 언제 가지가 열릴까요....떡잎만 봐도 장래를 알수 있다는데...싹수가 노랏습니다. ㅎㅎ
오이맛고추모종입니다.....이번 주말에는 정식해야 겟습니다.
당귀 메론등..아직 이러고 있는게 많습니다..... 쥔장의 게으름이 한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로즈제라늄입니다. 구문초라고도 하지요.... 향이 아주 좋은 허브식물입니다.
15년 전쯤이었던가...............그때는 이게 모기쫏는 나무라 해서 모종한포기에 만오천원 할때도 있었답니다.
그냥 맨땅에 꼽아두고 물만줘도 잘 살아 납니다.
노루삼입니다....야생화인데요...이런봄에 돋아나는 진붉은 새순이 볼만합니다.
느티인지 느릅인지......산허리 도는길에서 저렇게 꾸부리고 살기에 우리집으로 모셔온 것입니다.
능소화입니다...머지않아 밭입구로 옮겨질 것입니다.
담쟁이 입니다.
모기의 은신처라 해서 거의다 정리 했는데도 이렇게 또 자라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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