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는 언제나 새벽에 눈뜨면 이것부터 합니다....
옥상에 다다닥 올라갔다가 내려올땐 천천히 계단으로.....
마당에 까지 도착하면 30분은 족히 걸립니다.....
이것저것 시간반 남짓 할수 있지요.
비내리는 아침이 제일 여유있고 한가한 시간이기도 합니다.
뱀오이 입니다...
어렵게 발아 시킨거 밭에 심었는데 아무래도 안될거 같아서 손바닥만한 화단에 다시 끼어넣기 했습니다.
계륵같은 물푸레나무 입니다....버리자니 아깝고 키우자니 그렇고.....
이것도 물푸레나무입니다....이것은 좀 �찮아 보이죠...
바위손입니다. 이게 요즘 수난인가봐요....잎을 떳어서 물끌려 먹는다고 하네요....
군락지가 있는데 절대로 안 가리켜 드립니다.
바위취를 숫기와에 심어 �습니다...땅심이 약해서 잎이 누렇게 되었네요.
구석화단엔 그런대로 잘 자랏네요.
백정화와 스파트플륨입니다. 플륨은 새집증후군을 없애는 정화식물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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