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다고무나무입니다. 수많은것들 중에서 내가 아끼는 것 중의 하나이고요..
우리집으로 시집온지 꽤 오래 됫습니다.
그런데 이늠은 도대체 부끄러운줄을 몰라요.
사시장철 이렇게 발가 벗고 살거던요...ㅎㅎㅎ
에게게....
이놈도 나처럼 늙엇슴인지 흰털이 낫네요 ..ㅋㅋ
에고 에고...
엉덩이는 뽀드락지도 나고..... 고약발라 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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