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
이층계단 가장자리의 국화도 연록의 잎을 자랑하는듯 합니다.
고수가 이렇게 자라는줄 몰랏네요. 조만간에 꽃이 필것 같습니다.
둘글래도 이쁜 꽃망울을 맺었구요.
겨울을 넘긴 근대가 아주 크게 자랏습니다.
돌나물도 파릇파릇..딱 먹기 좋게 자랏습니다.
산머루를 옮겨심었더니만 이쁜 잎이 나오네요.
초벌부추는 누구도 안준다는데.....
배추같은 상치.
저멀리 앞에 삼필봉이 보이네요
4월 24일. 더디어 고수꽃이 피기 시작하는군요.
상치도 쑥쑥 잘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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