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3일
열흘만에 다시 와보니 뿌린 씨앗들이 파랏게 돋아났다.

이것은 쑥갓이고..

무가 제일 빨리 돋고 잘 자라는것같다.

시금치는 어린싹은 이렇게 쭈뼛쭈뼛하지만 큰후의 모양과는 전혀 다르다

상치의 싹도 이쁘게 돋았다.

10월 14일
오늘은 한발 늦었구나...
길이 좁아서 한대 이상은 주차하여 돌려 나오질 못하니 조금 멀리
주차하고 이렇게 지게로 거름한포대를 옮겨본다.

손바닥만큼 더 정리해서 심다남은 쪽파씨앗을 심었다.
어서 마무리하고 윗밭에 가야지....
어휴 가을은 바쁘다 바쁘......

열흘만에 다시 와보니 뿌린 씨앗들이 파랏게 돋아났다.

이것은 쑥갓이고..

무가 제일 빨리 돋고 잘 자라는것같다.

시금치는 어린싹은 이렇게 쭈뼛쭈뼛하지만 큰후의 모양과는 전혀 다르다

상치의 싹도 이쁘게 돋았다.

10월 14일
오늘은 한발 늦었구나...
길이 좁아서 한대 이상은 주차하여 돌려 나오질 못하니 조금 멀리
주차하고 이렇게 지게로 거름한포대를 옮겨본다.

손바닥만큼 더 정리해서 심다남은 쪽파씨앗을 심었다.
어서 마무리하고 윗밭에 가야지....
어휴 가을은 바쁘다 바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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