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모임이라면 열일 제켜놓고 다닐때도 있었고
사진이며 후기등도 열심히 올리던 시절이 제게도 있었답니다만,
이젠 다른 회원님들이 올려논 자료들을 보는데 더 취중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 치러진 이번 정모도 정말 즐거운 만남의 행사 였던것 같습니다.
역시 모임의 백미는 경품추첨 이었었지요.
그런데 제가 너무 과분한 경품을 받게되어 미안스럽기 까지 하네요.
그림으로만 봣던 삼산입니다.
이런건 카페생활을 좀 더 열심히 하시는 분이 받으셔야 하는데...
어쩜 우리식구가 셋인줄도 아시고 세뿌리씩이나 들어 있네요.
이 귀한것을 찬조해주신 산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카페 모든분들게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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