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5월 23일 밤
병아리의 오른쪽 다리가 아무래도 좀 이상합니다.
정상적인 병아리는 다 육추기로 옮기고 이것은 부화기에 그냥 둿습니다.
10년 5월 24일 아침
아침에 보니 다른 병아리 몇마리가 더 부화되어 있었습니다.
모두다 육추기로 옮겼는데 이 병아리는 하룻밤을 지나도 다리는 그대로 입니다.
육추기에 같이 넣었더니만 다른 병아리들의 부대낌에 견디질 못하네요.
부목을 댈려고 해도 너무 어려서 어찌 할수도 없고 다시 부화기에 넣어서 편히 쉬게하고 출근했습니다.
이거 어떻게 치료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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