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마른 톱밥을 넣어둔 통입니다. 일을 보고나서 톱밥을 한웅큼 뿌려주면 됩니다/ 오른쪽의 하얀 뚜껑을 열면 오줌을 받아내는 한말들이 통이 놓여있습니다.
변기 앞쪽에 1리터 짜리 우유병을 잘라서 배변시에 나오는 오줌을 받아내는 용도입니다/ 이거 아이디어 생각하고....만드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변기앞에서 받아지는 오줌은 옆쪽에 준비된 오줌통으로 연결된 호스를 통해서 흘러들어갑니다. 가득차면 화장실 밖에있는 큰통으로 부어집니다. 한달 정도 지나면 검은색의 아미노산 액비로 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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