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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명은 계속 이어집니다.
경품이 많아서 빨리빨리 진행합니다.
모과향님의 멋진폼 사진 못 찍었네요.ㅎㅎ
오늘 뜨락님 경사낫습니다.ㅎㅎ
한상자 받고 흐뭇해 하시는 모습이 보는 우리의 마음도 즐겁게합니다.
강원도의 무우시레기는 생산과정이 타 지방과 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무우잎이 가장 좋을때 뽑아서 씨레기만 생산하고 무우는 그냥 버린다고 하네요.
경품 추첨은 무러익어 갑니다.
다음의 경품은 어떤것인지 궁금해 지는군요...
경품을 내어주신 님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처럼 받은이 또한 알뜰하고 요긴하게 쓰여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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