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콩의 어린싹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선 귀한대접받는 야채라고 하는데 맛과 생김새가 궁금하네요.
그런데 이거 자라기도 전에 벌레밥 될거 같습니다...
구석베기에서 그냥 한컷....
뒤가 자주색인 잎들깨입니다...이것만 잘 길러도 여름내내 들깻잎은 걱정없습니다.
수국입니다....자주색종자를 삽목한 것인데 뒤섞혀서 확인이 안되네요.
꽃이 활짝 피어야 알것 같군요.
분홍매발톱입니다....이제 씨받을 준비를 해야할까 봅니다.
오이의 순지르는 법을 알았으니 올해는 더 많은 수확이 기대 됩니다.
방울토마토도 마찬가지 입니다.곁순을 제거하라 해서 이렇게 정리를 했답니다.
작년에 두포기심은 가지가 얼마나 열리던지 원.....
하나는 여기심어 이렇게 자랏는데 밭에심은 그늠은 도무지 클 생각을 안하네요.
고추와 방아풀입니다.
방아는 독특한 향이 좋아서 즐겨먹는 야채중의 하나입니다.
고추도 종류가 몇가지 됩니다. 청량초, 들메운거, 오이맛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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