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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며....
춥고 긴 겨울이 어서 지나가야 할텐데.....

3월 26일
조금씩 촉이 트기 시작합니다.

4월 2일
수줍은양 고개숙인 저 잎들이 이쁘 보입니다.

4월 8일
사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했던가요...
약간의 기온변화가 있었나 봅니다...움추려 들었네요.

4월 13일

5월 25일

8월 21일
어찌된 일인지 우리집에 키우는 단풍나무들은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붉은잎이 푸르게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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