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쓰는 방입니다.
책걸상을 다 들어내고 큰방에 두었던 문갑을 여기로 옮기고
좀 고풍스럽게 꾸밀려고 경상도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양반다리로 컴퓨터 해보니 좀 불편하더군요.






주렁주렁 걸려진 옷이 좀 눈에 거슬리네요.
그런데 나는 장농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규중안방의 장농이 그 집의 부를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가정에서 제일
불필요하고 비 효율적인것이 장농이라 생각합니다.
앞이 막혀져있어니 안에 무엇을 어떻게 쑤셔박아 �는지도 안보이고...
옷을 장농에 넣어두다보면 일년에 한번도 입지않고 지나가는것들도 많지요,
그러다 몇년 지나면 그냥 버려야 하고.....
무엇이던 눈으로 보는 관리가 최고일거 같아서 나는 옷들이 잘 보이도록
헹거에 걸어둡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잇는데요
주방 씽크대위에 설치된 진열장의 문도 전부다 투명으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열짝의 문중에서 두짝정도만 좁은 유리로 되어있더군요.
무엇이던 눈에 잘 보여야 제때에 사용이 가능하고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이 잘 되겠지요.



책걸상을 다 들어내고 큰방에 두었던 문갑을 여기로 옮기고
좀 고풍스럽게 꾸밀려고 경상도 하나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양반다리로 컴퓨터 해보니 좀 불편하더군요.






주렁주렁 걸려진 옷이 좀 눈에 거슬리네요.
그런데 나는 장농 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규중안방의 장농이 그 집의 부를 상징하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가정에서 제일
불필요하고 비 효율적인것이 장농이라 생각합니다.
앞이 막혀져있어니 안에 무엇을 어떻게 쑤셔박아 �는지도 안보이고...
옷을 장농에 넣어두다보면 일년에 한번도 입지않고 지나가는것들도 많지요,
그러다 몇년 지나면 그냥 버려야 하고.....
무엇이던 눈으로 보는 관리가 최고일거 같아서 나는 옷들이 잘 보이도록
헹거에 걸어둡니다. 그리고 또 하나 더 잇는데요
주방 씽크대위에 설치된 진열장의 문도 전부다 투명으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열짝의 문중에서 두짝정도만 좁은 유리로 되어있더군요.
무엇이던 눈에 잘 보여야 제때에 사용이 가능하고 정리 정돈 청소 청결이 잘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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