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않고 앞만보고 달려온 삶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가야겠지요.
하지만 이젠 천천히 좀더 천천히...
어설프게 살아온 지난날도 회상해 보며
삶의 진솔함과 보람을 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져 합니다.
이제 60대 중반의 나이로서 은퇴는 최대한 늦추고(70세까지)
주말이면 밭에가서 식물과 토종닭도 돌보며
또하나의 새로운 취미인 색소폰도 만지면서
흙과함께 살아갈까 합니다.
2013년 1월 1일 수정
쉬지않고 앞만보고 달려온 삶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쉬지않고 달려가야겠지요.
하지만 이젠 천천히 좀더 천천히...
어설프게 살아온 지난날도 회상해 보며
삶의 진솔함과 보람을 찾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져 합니다.
이제 60대 중반의 나이로서 은퇴는 최대한 늦추고(70세까지)
주말이면 밭에가서 식물과 토종닭도 돌보며
또하나의 새로운 취미인 색소폰도 만지면서
흙과함께 살아갈까 합니다.
2013년 1월 1일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