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초는 성미가 따뜻하고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므로, 냉성 체질의 혈행 장애로 올 수 있는 질환, 즉 아랫배나 손발이 차면
월경통이 심하거나 월경불순이 있고, 그로 인해 임신이 잘 안 되는 경우 등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사료되며, 어혈 등에
의해 혈행 장애가 있는 동맥경화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는 환자분들 중에서 몸이 냉하신 분들이라면 위의 약재를 드셔도 무방할 수 있지만, 오히려
반대로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위의 약재가 약이 아니라, 독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섭취하는 것을 피하셔야 합니다. 더구나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계신 분들의 경우 다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열성 체질이므로 위의 약재를 함부로 섭취하시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사오니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시고, 먼저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님의 체질과 병증에 대해 전문 한의사의
진료와 상담을 받아보신 후 섭취 여부를 결정하시거나, 합당한 치료를 받아보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불사약인 금강신초...
금강신초는 일명 금강초라고도 하는데, 옛날의 별주부전에, 자라가 토끼를 용궁에 데려가서, 용왕님께 간을 내어 주어야 할 처지에 있을 때, 해학적으로 설명을 할 때, [불사약 금강초를...]라고 하는 대목이 나옵니다. 그 내용만 보더라도 옛날부터 금강신초가 우리 인체에는 아주 특별한 약재로 인식이 되어 있었다는 것인데, 중국의 진시황제는 어찌 3,000 동자 동녀를 보내고도, 금강신초 한 뿌리를 못 캐어 갔을까요. 그것은 진시황제가 아무리 황제라 하여도, 금강신초와는 인연이 안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 다.이제 때가되고 인연이 되었으므로, 불로초인 금강신초를 접하게 되었다고 보여지지 안습니까?
불사약인 금강신초 ▣ 약 효
▣ 자생지
▣ 복용방법
뿌리- 금강신초-를 소개 하겠습니다.
1. 금강신초는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집계 되었습니다.
먹는 난 후의 느낌은, 허한 몸을 보호되어 기력이 좋아지고, 자궁과 아랫배가 따뜻하게 되며, 손발도 따뜻해 짐으로, 신경과 정신도 안정이 어느정도 됩니다. 또 질속이 따뜻해 지므로 냉,대하의 치료에도 도움이 되고, 정자가 헤엄치고 들어 가는데, 최 적 조건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나팔관이 막혀서 임신이 안된다는 분도 임신이 되었고, 10년이 넘었다는 분들도 임신이 되었으니 용기를 갖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5년 정도면 건강식당을 (어쩌면 그보다 훨씬 빠를 수도 있습니다.) 만들 계획 입니다. 그러면 누구든지 음식값만 치르고가면 자연 건강은 OK 가 되므로 누이좋고 메부좋고 그렇겠지요? 박사님들 께서도 민방이라고만 생각(돈 안된다는..)하시지 마시고, 적극 참여하여, 물질 특허를 득한다면, 이는 세계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하므로, 뜻 있으신 분을 초빙 합니다. 참! 허준이 극중에서 정력에 좋은것은 매운내가 난다고 하였는데, 이것을 한뿌리만 캐어가도 승용차 안이 매운 냄새로 가득 찬 답니다. 한마디로 이정도면 끝내주는것 아닙니까? 그런데 조심 할 것은 아주 비슷한 것이 3 가지나 있어서, 그것을 구분하는 헤안이 있어야 합니다. 그것 들은 생리통 완화에는 쓸만 했고 또 나름대로 독성이 있으므로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1. 건근 5g 정도를 넣고 끓여서 차로 마시는 방법. 곧바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바로 금강초라고 하는 품종이다 금강초 씨앗
씨앗을 파종해보니 개대황과는 다르게 올라오며 올라올때부터 안토니안성분을 애초에 많이 가지고 올라오는것을 볼수있다..개대황을 발하 해보면 곧게 올라오지 않고 대까지 푸른색이며 붉은색은 전혀 볼수없고 잎장이 옆으로 배추잎처럼 늘어지며 올라온다
같은 씨앗을 뿌려도 안토시안성분이 없는 놈도 올라온다 햇빛찌는 밖에 심으면 다시 붉어 지기도 한다
가는잎 금강초다 잎폭이 좁고 싹대부터 붉은 색을 띠면 매운내가 강하지만 달이면 단맛도 나며 구수하다 ... 이품종이 드문 이유는 소루쟁이나 개대황 품종은 벌레들이 잎을 잘 안갉아 먹지만 유독 이품종 만큼은 벌레들이 잎장을 다 갉아먹는다 .간혹 주변 환경과 살아 남은놈들이 씨앗을 맺이기 때문에 개체수가 적은 이유같다. 벌레들이 다갉아 먹으니 사람의 몸에도 제일 좋은 품종이지 않나 생각되며 어린순은 나물이나 삼겹살 구워 먹을때 쌈채소로도 좋다 .. 우리나라 자생 품종중 안토니안성분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는 품종이기때문에 저또한 이품종을 선호하며 약으로 쓴다 내년에는 많은 씨앗을 거두어 나눔 해드려 보겠습니다
뿌리를 닦으면 황금빛이 돈다 ...작년한해 약초꾼들이 한뿌리에 수십만원 씨앗 한컵에 수십만원 수백씩 달라하니 .풀공부 않된분들은 무슨 큰돈 되는줄 알고 무작정 덤빈다 ..
금강초와 모양이 비슷한 혼동하기 쉬운 풀 이름들.... 아래는 5년된 개대황 으로 햇빛이 많이 받으면 잎장이 붉어지며 ..안토니안성분이 강해지는걸 볼수있다 뿌리를 캐어 보면 매운내가 강하고 .대추넣고 달이면 황정(둥글레)같이 구수하다
개대황 사진이다
약간 토질이 좋고 거름기가 있으니 잎장이 커지는걸 볼수있다
개대황 씨앗 뿌린지 5년된것이다 척박하고 메마른 땅에서도 잘큰다 .. 간혹 잘못보거나 계절에 맞지않게 사진을 찍으면 돌소루쟁이로 판독하는 초보도 있다.
아래사진도 씨앗 뿌린지 5년된 개대황 사진이다 햇빛을 많이 받으니 잎장이 더 붉어지는것을 볼수있다.. 캐어 냄새를 맡아보면 매운내가 진동한다 ..달이면 구수하다 개대황 씨앗 뿌린지 5년된 것이다 ..척박한 땅에서도 잘산다 개대황은 여기까지
아래사진은 수영이다
수영씨앗
애기수영- 잎장이 가늘고 작다
참소리쟁이씨앗
참소루쟁이
돌소루쟁이와 유사한 쌈채소 적근대
소리쟁이씨앗은 가장 자리에 톱니가 없다 -소리쟁이 품종은 씨앗과 잎장으로 분석해야 알기쉽다
돌소루쟁이씨앗 은 알이 거의 동글동글하다
돌소루쟁이
금소리쟁이 씨앗은 삐침형이 길다 ..금소루쟁이 보기 참귀하다
금소리쟁이 씨앗
묵밭소루쟁이
노루발풀(녹수초) 사진 - 현재도 이걸 금강초로 파시는분이 있다
개대황 ,토대황, 호대황, 금문대황, 종대황, 금문계대황, 수영, 애기수영, 멧수영, 소루쟁이, 금소루쟁이, 돌소루쟁이, 좀소리쟁이 참소리쟁이, 묵밭소루쟁이, 가는잎소리쟁이 그리고 노루발풀(녹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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