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낙과가 끝난 매실은 고온이나 가뭄 영양부족 등으로
큰반점 짓무름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며
전염성이 강하기에 며칠 사이에 못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여..황매가 되기전에 수확을 하던지
텃밭에 몇거루 심어논 매실은
물 20리터에 작은 요쿠르트 5개와 소금 20그램을
잘 희석해서 분무해주면 바이러스 예방및 영양공급이 됨.
또한 고온과 가뭄에는 매실나무에 물을 자주 주는것도 좋음.
매실 뿌리는 지표 30센티 정도에서 분포함으로
수분이 부족해도 바이러스등의 병충해에도 공격을 받음.
위의 글은 인터넷에서 발취 했으며 스크랩이 되지않아 간추린 것입니다.
제공해 주신 원작자님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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