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 이모저모/우리집여기저기 시집보낸 식물들(2) 청룡산삼필봉 2007. 9. 7. 14:17 가을이 무르익고 있어니 머지않아 또 겨울이 오겠지...봄부터 가을까지 정성들려 키운 식물들이 겨울만 되면 몸살을 앓는다.단독주택인대다 온실이 없기에 동절기의 식물관리가 상당이 어렵다.그래서 가을이면 여기저기 나눠 주기도한다.이름모름(쥐뿔선인장이라 명명함)염좌(돈나무)매발톱나무발렌타인사랑초나무유동화황금줄사철산세베리아붉은 고무나무(소엽)달개비백정화이름모름(잡난의 일종)인삼벤자민-남여가 서로 안고있는 형상이기에 사랑이라고 명명하였슴스파트 플륨카스테리아군자란푸마타(넝쿨고사리-야생종 아님)란(종유모름)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