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청룡산 도원놀이터
07.08.12- 또 한주일은 가고...
청룡산삼필봉
2007. 9. 10. 17:53
장마는 끝낫다는데 왜 이리 하늘엔 구멍이 뚫였을까나....
점심때 지나니까 조금 느꿈하길래 잠시 올라왔다.
아랬쪽의 말끔히 정리된 곳이 또 이렇게 새풀이 마구 올라왔다....아구 징그러운 잡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