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남쪽바다 두포놀이터
조선오이 두벌심기
청룡산삼필봉
2020. 7. 28. 14:09
여기 빈터엔 잎들깨를 뿌렸었는데 하나도 나지 않아서 그냥 비워둔 터다.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지만 지금 조선오이를 심으면 서리가 내릴때까지 따 먹을수 있다하여 심어 보기로 한다.
오이망을 치지않고 외줄을 내려서 기르는 전문가들이 하는것을 따라해 볼려고 한다.
장마 틈이라 땅 촉촉하고 모종도 좋아서 잘 자라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