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닭기르는 재미
알콤20란부화기에 40란 부화시키기
청룡산삼필봉
2015. 5. 20. 08:10
알콤부화기 2단부화 후기 | | | 부 화 기 |
2015.05.07 20:41 |
|
컨설턴트 ![]() |
![]() |
안녕하세요
대략 한달전쯤 알콤부화기 20란 50란짜리를
40란, 100란 부화도전한 헤라 입니다.
20란 짜리는 38알중 32마리 나와서 현재 30마리 잘크고있구요
50란 짜리는 96알중 어제오늘 82마리 나와서 바글바글한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파각중인알이 3개이고 나머진 잠잠
96알중 바쁘다는 핑계로 검란을 안해서 몇마리가 미발생란인지
아직도 확인 안했습니다.내일 아침에 확인하고 폐기 예정입니다.
개인적인 결과로는
2단 알들 수동전란을 게을리만 안했어도 더좋은 결과를 볼수있었을껄하는 생각입니다.
환기 시스템이나 온도 습도 조절에는 전혀 영향이 없었습니다. 대만족입니다.
다만 알이 클경우 1단2단 을 설치하고 뚜껑을 덮을때 이격공간이 거이 없었습니다.
또 2단은 수동전란의 번거로움으로 스트레스아닌 신경이 써졌습니다.
파각이 시작될때부터는 2단틀 에있는 알들은 바닥 트레이를 빼버리고 넒게만든다음
바닥에 깔아놓고 남는 알들은 위에가 쌓아두고 육추기로 쓰고있는 다른 부화기를 옆에 대기시켜놓고
나오면 옴겨놓고 파각한 알껍질은 바로바로 치워서 공간을 만들어 줬습니다.
파각에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50란 짜리 치열한 전투후 남은 파편입니다.
20란 짜리 파각이 시작되서 2단틀을 빼놓았습니다.
구멍아 슝슝나서 어서 나와라
살기위한 자기만의 싸움흔적입니다.
50란 짜리 파각이 시작되어 2단틀 제거 사진입니다. 트레이도 빼논거 보이실겁니다 공간확보
나오는 족족 이동시켰습니다
지금 열몇알 빼놓고 거이 나와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