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좋은 음식/약초와나물,식물상식

<퍼온글>전립선;도꼬마리 괭이밥 산수유 연밥 호박씨 구기자 현미 녹색야채 질경이 비수리 옥수수수염 말벌술 황기 마 산수유 익모초 쇠무릅 족두리풀

청룡산삼필봉 2010. 12. 24. 13:34

전립선비대증과 약초요법 민간요법

 

현대의학 & 약초요법 & 민간요법(2009년 4월 15일 현재: 공개 43가지)

[공개]


1, 도꼬마리
전립선염에 쓰인다. 도꼬마리 15g을 물로 달여서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3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6면]

2, 괭이밥
괭이밥전초 10~15g을 깨끗이 씻어 물을 넣고 달여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3번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3, 산수유
산수유를 보드랍게 가루내여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4,
연밥, 백복령

흰 솔풍령(백복령)과 연밥을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번에 4~5g씩 하루 3번 끼니뒤에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5, 호박씨
호박씨(마른 것) 10~20g에 물을 3컵정도 붓고 물이 절반으로 줄 때까지 달인 다음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그 물을 마신다. 이 물은 췌장 기능을 높이고 당뇨병과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것을 치질 부위에 바르면 아픔이 없어진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6, 민어부레, 구기자, 굴조가비, 개암풀열매, 연수염(연수)

전립선비대증, 유정 등에 쓰인다. 민어의 부레와 구기자 각각 16g, 연꽃수염(연수) 12g은 깨끗이 씻어 놓는다. 개암풀열매 12g과 굴조가비 20g은 깨끗이 씻어 부스러뜨려 놓는다. 남비에 개암풀열매와 굴조가비, 민어부레, 구기자, 연꽃수염(연수)을 넣고 물을 부어 달인 다음 찌꺼기는 건져 버리고 하루 2번에 나누어 먹는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7, 전립선 반사구 자극

중노년 나이가 되어 소변이 잦고 소변을 누고 싶은 감이 있게 되면 전립선 비대증(방광의 앞 아랫부분에 있는 밤알만 한 장기인 전립선이 비대해 지는 병)을 의심하여야 한다. 전립선 비대증이 심하면 콩팥에도 장애가 생긴다. 전립선 비대증에 효과가 있는 반사구는 두발의 안복숭아뼈 바로 밑의 오목한 부분에 있다. 전립선 반사구는 두발의 측면으로서 발뒤꿈치 안쪽의 오목진 부분이다.

전립선 반사구를 문지른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8, 방광 반사구 자극

발바닥의 땅에 닿지 않는 부분과 발뒤꿈치 사이의 조금 웃쪽에서, 발의 안쪽에 있는 경사진 띠형의 부위가 방광 반사구이다.

이 반사구는 반드시 콩팥반사구와 함께 두드릴 필요가 있다. 시간을 들여 천천히 두드린다. 전립선 반사구도 함께 두드리면 좋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9, 약쑥찜질

약쑥을 말리워 성글게 썬 것을 주머니 안에 넣고 치골결합부위(불두덩)에 댄다. 그 위에 달군 돌을 놓고 하루 1시간씩 2~3번 찜질한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면]

10, 회음혈 등 문지르기

4개의 회음혈을 각각 300번씩 문지른다.

① 회음혈- 회음혈은 음낭근부와 항문사이의 오목진곳에 위치하는데 가운데 손가락으로 문지른다.

② 서혜부- 양쪽 식지, 중지, 무명지로 음경근위부와 서혜부를 문지른다.

③ 치골혈- 음모 변두리 치골의 정점에 있다. 손가락으로 이 부위를 문지른다.

④ 고환- 한손으로 고환을 가볍게 문지른다.
[6000가지 처방 제 1권 437-8면]

11, 현미

현미를 주식으로 하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2, 녹색 야채

녹색 야채를 많이 섭취하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3, 국부에 냉수 끼얹기

목욕시 국부에 냉수 끼얹기를 한 달 이상 꾸준히 실시하면 효과를 얻는다. [만병만약 110면]

14, 국부 마사지

국부의 혈액순환을 좋게 하는 마사지나 운동을 1일 2회 꾸준히 한다. [만병만약 110면]

15, 말린 가지

말린 가지를 가루내어 하루 1회 4g씩 온수로 복용한다. [만병만약 110면]

16, 지황

지황을 엿으로 만들어 복용하거나 뿌리를 벌꿀로 졸여서 햇볕에 말려 잘 게 썰어 하루 3번 2~3g 정도 먹는다. [만병만약 110면]

17, 파파야

파파야를 날로 먹거나 쥬스를 마늘어 마시고 껍질과 씨는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먹으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8,
지렁이
지렁이 10마리를 꿀애 재워 두었다가 가랑서 환부에 붙여 주면 좋다. [만병만약 110면]

19,
질경이
질경이를 말려 달여 먹거나 씨를 달여 마신다. [만병만약 110면]

20,
흰 복숭아꽃
흰 복숭아꽃 5g 정도를 갈아 꿀에 개어 따뜻한물에 복용하거나 달여서 마신다. [만병만약 110면]

21,
개다래열매
개다래 열매는 콩팥기능을 강화시켜주는 효험이 있어 열매를 말려 분말을 티스푼으로 한스푼씩 하루 3번 식전에 먹는다. [민간경험처방]

22,
야관문(비수리)
비수리는 폐, 간, 신을 보하는 작용
을 함으로 비수리 건조 하루
20~40그램(신선한 것은 40~8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또는 고기와 함께 약한 불에 고아서 복용한다. 외용시는 물로 달여서 약 기운을 환부에 쏘이거나 찧어서 바른다. [민간경험처방]

23, 보존치료(현대의학)

제 1기에 한다. 여성호르몬(시네스토롤, 히드록시프로제스테론), 에비프로스타트, 쩨르닐톤 등을 쓰는데 모두 증상 치료약들이다. 술을 마시지 말며 자극성 음식을 제한하고 변비를 없앤다. [림상의전 386면]

24, 도뇨(현대의학)

급성완전요폐때 구급치료로서 도뇨를 하며 콩팥기능이 나빠서 수술을 할 수 없을 때 카테테르를 유치해서 콩팥기능이 회복되기를 기다린다. [림상의전 386면]

25, 수술치료(현대의학)

제 2기 후반, 제 3기에 유일한 근치료법이다. 전립선피막하절제술과 경뇨로적전립선절제술을 한다. [림상의전 386면]

26, 부분 전립선 절제술(현대의학)

전립선 비대증의 수술은 여러 방법이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부분 또는 경요도 전립선절제술로 전립선의 일부만 잘라낸다. 이 수술은 전신 또는 척수 마취하에 하고 3일 정도 입원한다. 남은 부분이 다시 커지기 때문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고 재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80% 정도의 환자는 수술 후 정자가 사정할 때 방광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불임이 된다. 소수의 경우에는 부분 전립선 절제술 후 발기부전이 될 수 있다.

어떤 치료를 하는가?

치료는 나이, 건강 상태, 전립선의 비대 정도, 소변 흐름이 막혀서 방광과 신장에 얼마나 손상을 주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치료로 성적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치료 방법에 대해 의사와 상의한다.

증상이 경미할 때는 밤에 빈뇨를 감소시키기 위해 저녁에 물을 마시지 않는 정도로도 괜찮다. 증상이 계속되면 약물이나 수술 또는 도뇨가 필요하다.

알파 차단제가 치료제로 널리 쓰이며, 일부는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전립선 질환에 쓰이는 약물). 증상이 좀 더 심할 때는 요도를 통해 전립선의 일부를 잘라내는 수술이 필요하다. 드물 게 전립선이 매우 커서 요도를 통해 절제할 수 없을 때는 대부분의 전립선을 복부절개를 통해 제거한다. 이 시술로 불임이 될 수 있다. 특히 노인은 발기부전이 될 수도 있다. 레이저 수술이나 극초단파를 이용한 전립선 수축술로도 치료할 수 있다. 너무 나이가 많거나 건강 상태가 나쁠 때는 수술을 견디기 어려우므로 소변을 빼내기 위해 영구적으로 도뇨관을 삽입해 둔다.

예후는 어떠한가?

예후는 매우 다양하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에는 약으로 치료되지만 심한 경우에는 수술이 더 유효하다. 7명 중 1명 정도는 8~10년 후 재수술이 필요하다.
[평생가정건강가이드 725-6면] 


27, 전립선비대증을 고려약으로 치료
(임상보고)
대상: 전립선비대증환자 2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고려약처방조성- 율무쌀, 모란뿌리껍질 각각 12g, 으름덩굴, 질경이씨 각각 8g, 택사, 대황 각각 6g

위의 약을 합제로 만들어 1일 3번에 나누어 30일 동안 먹인다.
대조로는 파라프로스트와 쎄르닐론을 1일 3번 2알씩 끼니 후에 먹였다.

성적: 고려약 No 4로 치료한 조에서는 1일 오줌횟수는 80%, 오줌누기장애는 50~70%가 각각 좋아졌고 남은 오줌량은 70% 없어졌고 최고 오줌누는량은 치료전에 11.5±1.04ml/s였는데 치료후에는 15.8±0.88ml/s로 높아졌다.

위의 고려약은 전립선비대증의 고식적치료약으로 좋다고 알려진 파라프로스트, 쎄르닐론보다 오줌잦기, 오줌누기곤란 등의 증상들을 개선시키는데서 효과가 더 좋았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360면]

28, 전립선비대증을 변증하여 치료
(임상보고)
대상: 전립선비대증환자 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방법: 습열형에는 팔정산가감방(질경이씨 15g, 곱돌 12g, 마디풀, 패랭이꽃, 치자, 대황, 으름덩굴줄기, 감초, 각각 9g, 골풀속살 2g)을 물에 달여 1일 3번 먹였다.

음허형에는 육미지황탕에 마디풀, 패랭이꽃, 쇠무릎풀, 으름덩굴줄기, 질경이씨를 더 넣어 썼다.

양허형에는 제생신기탕에 감초(골부분)를 더 넣어 썼다.

비기부족형에는 노인륭폐탕가감방(단너삼 30g, 단삼 24g, 연씨 18g, 질경이씨 15g, 복령, 큰마, 장구채 각각 12g, 은행나무씨, 감초 각각 9g, 육계 6g, 오수유 5g)을 물에 달여 1일 3번 먹였다.

성적: 나은 환자 40례, 좋아진 환자 11례, 변화없는환자 14례였다.

평균치료일 수는 10일(짧은 것 2일, 긴 것 30일)이였다.
[고려치료경험 내과편 362면]

29,
보신도습탕가감방(補腎導濕湯加減方)으로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을 치료(임상보고)

[치료대상]

18예를 치료하였는데 연령은 50∼70세이고 발병기간은 짧은 것이 5년, 긴 것이 15년이었다. 직장촉진(直腸觸診), 방광경검사(膀胱鏡檢査), B형초음파검사(型超音波檢査) 등으로 확진된 환자들이었다.

전립선액(前立腺液)을 검사하였는데 농구(膿球)가 없는 것이 12예, ± 정도 있는 것이 4예, + 이상인 것이 2예였다.

백혈구수(白血球數)가 1000개/㎣ 이상인 것이 4예 있었으며 환자 중 다른 동약(東藥)(前立通丸 등)과 항염증치료(抗炎症治療)를 배합한 것이 4예이다.

[치료방법]

보신도습탕(補身導濕湯): 비해(萆薢) 15g, 토사자(菟絲子) 15g, 산약(山藥)(生) 15g, 검인(芡仁) 10g, 익지인(益智仁) 15g, 석창포(石菖蒲) 10g, 황백(黃栢) 10g, 차전자(車前子) 15g, 목단피(牧丹皮) 10g, 복령(茯苓) 15g, 감초(甘草) 5g.

가감(加減): 설태(舌苔)가 누렇고 기름기가 있으며 전립선액검사(前立腺液檢査)에서 고름덩어리가 ± 또는 + 이상이면 처방에서 검인(芡仁)을 빼고 의이인(薏苡仁) 15g과 동과인(冬瓜仁) 10g을 넣었으며 황백(黃栢)을 20g으로 늘렸다.

설태(舌苔)가 희고 두꺼우면서 기름기 있는 환자에게는 복령(茯苓)과 비해(萆薢)를 30g으로 늘려서 썼다.

간신음허(肝腎陰虛)의 증후(症候)가 있으면 여정실(女貞實) 15g, 연초(連軺) 15g을 더 넣었으며 비위허손(脾胃虛損)으로 병과정이 천연형(遷延型)이면 산약(山藥)과 토사자(菟絲子)를 30g으로 늘려서 썼다.

약을 먹는 기간 차를 마시지 못하게 하고 자극성(刺戟性)이 없는 음식(飮食)을 먹게 하였다.

[치료결과]

주로 환자의 소변횟수 특히 야뇨증(夜尿症) 상태를 보았다.14예는 염증(炎症)이 없는 환자였는데 동약(東藥)을 3일간 먹고 효과를 보았으며 그 중 2예는 하루 먹었는데 뚜렷한 효과가 있었다. 14예 모두 야뇨증(夜尿症)이 10여회로부터 3회 이하로 줄었으며 15일 후에는 1∼2회 이내로 되었다.

염증(炎症)이 있는 4예의 환자는 약을 6일간 먹은 다음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1개월 치료한 후 야뇨증(夜尿症)이 매일 밤 3∼5회 정도로 줄었다.

필자는 경험을 통하여 이 처방이 비신허손(脾腎虛損), 습탁(濕濁)이 몰려서 오는 노인성만성비염증성(老人性慢性非炎症性) 전립선비대증(前立腺肥大症)에 맞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록 전금란: 중의잡지(中醫雜誌), 1988-7; 동의치료경험집성]

30,
톱야자(Saw palmetto, Serenoa repens)
기원은 톱날 모양의 잎을 가진 야자의 일종으로 큰 잎과 크고 진한 검붉은 열매를 가진 작은 야자수로 북미 아트란틱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잎은 2인치 길이로 날카롭게 생겼으며 열매는 둥글고, 검은 색이 많으며 1인치 크기이다. 이 나무의 열매는 전체적인 강장제로서 몸에 영양공급을 하고 식욕을 촉진하며 정상적인 몸무게의 증대를 위해 미국 인디안들이 오래전부터 사용하였고, 유럽에서도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한 민간요법으로 사용해 왔다. 톱야자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 성분으로는 지방산과 스테롤(sterol)이 있으며, 많은 성인 남성들이 전립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톱야자를 장기간 이용하고 있다. 전립선이 비대해지는 것은 디히드로 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이 과잉으로 분비되기 때문인데 톱야자에 함유되어 있는 활성 성분인 지방산과 스테롤(sterol)이 이 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고 작용을 저해하여 배뇨 문제를 개선시켜 준다.

주요성분은 베타-카로텐, 베타-시토스테롤, 페룰릭산, 만니톨, 미리스트산, 타닌, 바닐릭산, 바닐린, 사포닌, 지방산, 비타민 A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주 효능을 나타내는 기능성분이 알려지지 않았고 지표 성분으로 Lauric acid를 사용하고 있다. 효능 효과는

1. 전립선 건강에 도움
Urinary flow rate와 전립선 부피를 감소시키고 전립선 건강에 문제를 야기시키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 효소(5-α-reductase) 활성을 저하시켜 준다.

2. 항염증 작용
COX와 5-lipoxygenase 활성을 저해시켜 준다.

유효섭취량
톱야자 추출물(lauric acid 24% 이상 함유)로 일일 320mg 섭취를 권장한다.

기타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타기능2)」의 기능성인정을 받았다.

<참고문헌>
1. Wadsworth TL, Worstell TR, Greenberg NM, Roselli CE. Effects of dietary saw palmetto on the prostate of transgenic adenocarcinoma of the mouse prostate model (TRAMP). Prostate. 2007 May 1;67(6):661-73.

2. Elliot Fagelman, MD, Franklin C. Lowe, MD, MPH Saw Palmetto Berry as a Treatment for BPH. Rev Urol. 2001 Summer;3(3):134-8.

3. Bonnar-Pizzorno RM, Littman AJ, Kestin M, White E.Saw palmetto supplement use and prostate cancer risk. Nutr Cancer. 2006;55(1):21-7.

31,
옥수수수염
옥수수 수염은 맛은 달고 성질은 평하며 독이 없으며, 이뇨하고 열을 내리며 간기를 평하게 하고 쓸개를 돕는 효능이 있어, 신염에 의한 수종, 각기, 콩팥염, 방광염, 전립선비대증, 황달 간염, 고혈압, 담낭염, 담결석, 당뇨병, 토혈, 코피, 축농증, 급성 유선염을 치료한다. 하루 37.5~75g을 물로 달여서 복용한다. [민간경험처방]

32,
선인장선인구
성기능 및 신장기능 증강에 탁월 - Arginine, Tryptophan 등 18가지의 아미노산은 정자의 개체수를 늘이고 강한 활동력을 갖게 하며, 신장기능을 강화함은 물론 남성 호르몬과 남성 성기능을 강화하는 데 탁월하고, 또한 노인 성기능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더불어 Methionine, Valine 등 18가지의 아미노산과 유생물, 섬유질은 전립선을 예방하고 전립선 비대증/염을 치료하며 요도와 방광염증을 예방하고 통증을 제거해준다. [미국농림성(USDA) 및 아리조나 주립대학 등, 13개 연구기관의 공식적인 노팔 선인장의 인체 질병 치료와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식적인 분석]

33,
말벌독술
하루 한번 10cc를 복용한다.  2-3일만 복용해도 젊은이들처럼 소변을 시원스럽게 배설할 수 있어 기분이 상쾌해진다. [양봉사계절관리법]

34,
황기
임상보고에서 황기는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에도 유효하였다.
하루 12~20그램을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환을 짓거나 가루내어 먹거나 고제를 만들어 먹는다.  폐 기능을 보강시킬 때는 꿀물에 담갔다가 볶아서 약용하며 피부를 튼튼히 할 때는 술에 담갔다가 볶아서 쓰고, 신장의 기능을 보강할 때는 소금 물에 담갔다가 볶아서 약용한다. [중약대사전]

35, 찐지황, 마, 산수유, 택사, 솔풍령, 모란뿌리껍질, 육계, 천산갑

찐지황, 마, 산수유 각각 12g, 택사, 솔풍령 각각 24g, 모란뿌리껍질, 육계 각각 9g, 천산갑 6g
위의 약을 꿀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4g씩 하루 3번 먹는다. 10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6, 침치료1

방광유, 중극혈을 주혈로 하고 습열증에는 음릉천, 삼음교혈을, 기혈부족증에는 삼음교, 혈해혈을 배합하여 사법으로 침을 놓고 중기부족증에는 백회, 기해, 족삼리혈을, 신허증에는 신유, 태계혈을 배합하여 보법으로 침을 놓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7, 침치료2

귀침혈인 신, 전립선, 교감, 외생식기, 피질하, 요도, 신문점가운데서 매번 2~4개혈에 침을 놓고 20~30분 동안 유침한다. 5분 간격으로 중등도의 자극을 준다. 12~15번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8, 뜸치료1

신유, 차료, 대혁, 중극, 혈해, 대종혈에 하루에 5~7장씩 15~20일 동안 뜸을 뜬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39, 수법치료1

환자를 엎드리게 하고 손 바닥으로 요천부를 여러번 비비면서 눌러 주고 신유, 명문, 차료혈 부위를 1~2분씩 눌러 주고 열감이 아랫배까지 이르도록 세게 비벼준다. 다시 반듯이 눕히고 아랫배를 시계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여러번 문지르고 관원, 중극, 음릉천, 삼음교혈을, 오줌을 누기 힘들어 할 때에는 기해, 음릉천, 삼음교혈을 1분씩 문지른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0, 대황, 익모초, 쇠무릎풀, 장구채, 족두리풀뿌리, 너삼

대황, 익모초, 쇠무릎풀 각각 15g, 장구채, 족두리풀뿌리 각각 9g, 너삼 30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10ml씩 아침과 저녁에 관장한다. 약물의 온도는 37~40℃로 덥히며 매번 1분에 50~100방울씩 항문을 통해 점적한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1, 집함박꽃뿌리, 황경피, 지모, 택사, 질경이씨, 곱돌, 생지황, 호박, 으름덩굴줄기, 감초

집함박꽃뿌리 12g, 황경피, 지모, 택사, 질경이씨, 곱돌 각각 9g, 생지황, 호박, 으름덩굴줄기 각각 6g, 감초 3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2첩을 끼니 사이에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2, 대황, 망초, 복숭아씨, 당귀미, 생지황, 육계, 꿀

대황, 망초, 복숭아씨, 당귀미 각각 6g, 생지황 10g, 육계 4g, 꿀 20ml.
위의 약을 물에 달여 끼니 사이에 하루 2첩을 먹는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43, 만삼, 단너삼, 부들꽃가루, 연교, 빈랑열매껍질, 매자기, 쇠무릎물, 율무쌀, 대황(찐 것), 호박, 자라등딱지, 청미래덩굴

만삼, 단너삼, 부들꽃가루, 연교, 빈랑열매껍질 각각 8g, 매자기, 쇠무릎물, 율무쌀 각각 6g, 대황(찐 것), 호박, 자라등딱지, 청미래덩굴 각각 6g.
위의 약을 물에 달여 하루 2첩을 끼니 사이에 먹는다. 7일을 한 치료주기로 한다. 전립선에 경결이 있고 굳을 때는 자라등딱지와 청미래덩굴의 양을 늘인다. [고려림상의전 359면]

출처 : http://jdm0777.com.n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