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민간요법(이질풀,현미,고구마,엉겅퀴,양다래,줄풀...)-[퍼온글]
대장암은 민간요법이나 고의서에도 그 병명을 찾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대체로 정장효과가 좋거나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으로 민간요법을 권합니다
이질풀.... 설사변비에 좋으며 정장효과가 뛰어나다 이질에 걸렸을때 달여마시면 신효하게 잘나으므로 이질풀이란 이름을 얻었다 정장작용이 좋은 약초들이 대체로 대장암 민간요법에 많이 쓰인다
현미 ...모든 암에 다좋은 현미는 그성질이 따스하고 평한 쌀의 좋은 장점을 다 갖추고있다 원래 쌀은 그 성질이 따스하고 평순해서 모든 사람들에게 두루 좋은 음식임에도 쌀눈이라 불리는 싹눈을 깍아버리고 밥을 지어서 맛은 부드러우나 그자체의 고유의 따스하고 사람을 이롭게 하는 성분을 모두 없앴다 현미는 쌀의 모든 약성을 온전히 보존함으로 환자식으로 모든 항암 식품의 으뜸으로 쓰일만 하다 특히나 소화기계통의 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고구마 ...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에 아주 좋다 특히나 고구마 껍질에는 풍부한 칼륨이 있어 자칫 산성체질이 되어 암이 생기기 좋은 체질이 될때 고구마를 껍질까지 먹어주면 체질의 산성화를 막는다
엉겅퀴...엉겅퀴는 예전부터 혈변에 민간요법에 쓰였다 예전에는 대장암이라는 증상을 혈변의 증상별로 처방했다 즉 대장암이란 병은 의서에도 없다 그래서 정장작용과 혈변에 쓰이는 약초를 민간요법에서 쓴다
양다래...고질적인 변비에 쓰이는 양다래는 정장작용이 뛰어나다 대체적으로 대장암은 변비를 수반한다 변보기가 어렵고 변이 가늘어지고 변볼때의 통증 혈변을 수반하는데 양다래는 이런 정상을 많이 완화하는 정장작용이 탁월하다
줄풀.. 줄풀에는 우리 몸속의 장내유익균인 유산균종류의 하나인 고초균이 있다 줄풀의 고초균은 300도 이상의 고온에도 죽지 않고 살아있는 대단한 내열성을 지니고 있다 줄풀은 비단 대장암뿐만 아니라 모든 암에 아주 좋다 평소에 늘 상식해도 좋을 상약중의 상약이다 또한 줄풀은 야생쌀이다 즉 우리가 식용하는 쌀의 원조이다 쌀만큼이나 안전한 약초가 줄풀이다
그외 섬유소가 많은 식품들이 대장암에 좋은 음식들입니다 대표적으로 모든 녹황색 채소들은 섬유소가 아주 풍부합니다 콩제품 중에도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도 아주 좋습니다 바실러스균은 140도에서 60분간을 끓여도 죽지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장내 유익균이 부족한 상황에 아주 좋겠지요
대장암은 민간요법에도 그 방법을 찾기가 힘듭니다 대충 정장작용이 좋은 식품이 장에 좋으므로 몇가지 뽑아 봤습니다
민간요법은 말그대로 민간요법입니다만 의외로 민간요법으로 암이 나은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민간요법으로 죽어간 사람도 많다는것 그또한 사실입니다
즉 병원에서 어차피 가망이 없거나 치료효과를 장담할수없을때 살겠다는 의지로 선택하거나 양방치료와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어차피 삼기이후에는 차라리 삶의 질을 위해서 제대로 암을 알고 제대로 본인이 스스로 약초를 선택해서 쓰면 좋을것 같습니다 약초도 먹는사람이 제대로 알고쓸때 효과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병에 백가지 약이란 말은 체질에 따라 쓰임새가 다르고 같은 병이라도 체질에 맞춰서 써야 한다는걸 뜻합니다 내체질에 맞는 약은 내가 스스로 찾아야 제대로 쓸수있습니다
올바른 민간요법 활용법은 그약의 부작용을 바로 아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민간요법을 배우기전에 부작용이 있는지 없는지 상중하약 구별부터 먼저 해야 합니다
병은 한가지나 약은 백가지인데 약은 바꾸면 그만이지만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다친몸은 회복하기 힘들수 있습니다 병이 있으니 약을 쓰는건데 그약으로 부작용이 생기면 말그대로 업친데 덮쳐 치명적이 될수있습니다 그래서 민간요법은 어지간 하면 독이없는 상약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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