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어쩌다 쓰는일기
06.03.31-못생긴 내얼굴
청룡산삼필봉
2007. 9. 6. 08:06
이게뭐야....
생포된 무장공비 같으네....(요즘 젊은이들은 무장공비가 뭔지 모를겨..)
뭘 잘못먹었나 보다.
터지기 일보 직전이네..
배 보니까 걱정된다 걱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