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작물별 재배경험
무늬콩(07.03.31~07.06.26 집안)
청룡산삼필봉
2008. 6. 20. 16:28
콩씨앗이 너무 이쁩니다.
직장동료 아주머니께서 한번 키워보라고 주신겁니다.

3월 31일
한통에 한알씩 대나무통에 파종을 하였습니다.

4월 15일
보름만에 이렇게 새싹이 돋았군요.
이제 곧 정식을 해야겠네요.

5월 1일
다섯포기 중에서 세포기는 옥상밭에 심고
두포기는 여기 큰방창가의 화분에 심었습니다.
여주모종도 바케스에 심었답니다.

5월 9일
넝쿨이 뻗기 시작했습니다.

5월 13일
따듯한 봄볕을 쫴면서 제법 줄기가 잘 뻗어 올라갑니다.

5월 23일
하루하루 뻗어 오르는게 눈에 보이는듯 하군요.

6월 4일
이제 꽃이 피고 아주 작은 열매도 맺혀 있네요.

6월 16일
그 사이에 열매가 제법 굵어졌습니다.
저 속에 알룩달룩 예쁜콩알이 들어 있겠지요.

6월 26일
위에것을 제외하곤 이제 거의다 �었네요.

6월 26일
옥상밭의 세포기에서 잘 �은것만 따로 수확한 것입니다.

콩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주신분의 성을따서
예씨콩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파종에서 수확까지 채 두달이 안되는군요.
또한 넝쿨에 주렁주렁 열리는게 생각보다 수확도 많습니다.
내년봄엔 이것을 텃밭에다 좀 많이 심어서 친지분들께도
나누어 드릴까 생각합니다.
파종시기 : 3월 하순~4월 초순
파종방법 : 파종상자나 직파 모두 상관없슴
수확시기 : 6월 하순~7월 초순
직장동료 아주머니께서 한번 키워보라고 주신겁니다.

3월 31일
한통에 한알씩 대나무통에 파종을 하였습니다.

4월 15일
보름만에 이렇게 새싹이 돋았군요.
이제 곧 정식을 해야겠네요.

5월 1일
다섯포기 중에서 세포기는 옥상밭에 심고
두포기는 여기 큰방창가의 화분에 심었습니다.
여주모종도 바케스에 심었답니다.

5월 9일
넝쿨이 뻗기 시작했습니다.

5월 13일
따듯한 봄볕을 쫴면서 제법 줄기가 잘 뻗어 올라갑니다.

5월 23일
하루하루 뻗어 오르는게 눈에 보이는듯 하군요.

6월 4일
이제 꽃이 피고 아주 작은 열매도 맺혀 있네요.

6월 16일
그 사이에 열매가 제법 굵어졌습니다.
저 속에 알룩달룩 예쁜콩알이 들어 있겠지요.

6월 26일
위에것을 제외하곤 이제 거의다 �었네요.

6월 26일
옥상밭의 세포기에서 잘 �은것만 따로 수확한 것입니다.

콩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 주신분의 성을따서
예씨콩이라 했습니다.
이것은 파종에서 수확까지 채 두달이 안되는군요.
또한 넝쿨에 주렁주렁 열리는게 생각보다 수확도 많습니다.
내년봄엔 이것을 텃밭에다 좀 많이 심어서 친지분들께도
나누어 드릴까 생각합니다.
파종시기 : 3월 하순~4월 초순
파종방법 : 파종상자나 직파 모두 상관없슴
수확시기 : 6월 하순~7월 초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