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00 : 16탄 우리집 마당

 

 풍란한포기에 호이초를 겻들려 �습니다.

 

 

 

나도풍란의 꽃이 피었군요.

 

 

 

풍란과 나도풍란입니다...수년전 동네 꽃집의 싸구려 사와서 이렇게 맹글어 �습니다.

 

 

 

막쇄에도 얻어보니까 아주 잘 붇더군요.

 

 

 

풍선덩굴입니다. 작년에 나눔받은 씨앗 심은거에요.

 

 

 

작년까지만해도 이 호박돌에 노랑머리연을 키�는데 올겨울 지나는동안 죽어버렸지 뭡니까...

그냥두니 청파래가 끼어서 이렇게 세워�습니다.

 

 

 

홍콩야자인거 다 아실테고......

 

 

 

화초호박을 화분에 심어�는데요....아무리 화분이 크다해도 맨땅보단 못한것 같습니다.

 

 

 

멀리 영월에서 채취한 야생하수오 입니다....윗부부을 싹둑 자르고 심었더니만 잘 살아 나네요.

나무뿐만 아니라 이런것에도 T/R률의 적용이 중요한가 봅니다 ㅎㅎ

 

 

 

사철담쟁이와 흰줄무늬달개비 입니다.....

저렇게 하잖은것도 쥔 잘 만나면 호강하고 대접받으며 크는데 우리집에선 아주 푸대접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