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청룡산 도원놀이터 07.08.24(작은밭) : 염소가 짓밟아 버렸네. 청룡산삼필봉 2007. 9. 21. 16:18 07년 8월 24일 : 염소가 짖밟아 놓은 우리밭 오랫만에 왔더니만 밭 일부분이 난장판으로 변해 버렸다고추도 뽑혀지고 부르지고....잘 크던 팥은 잎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다 �어먹어 버렸으니아무래도 팥농사는 포기해야겠다범인이 산짐승이라면 어쩔수 없다손 치더라도 이건 아래에서 기르는 염소때문이다.물탱크이 호스도 뽑아 버렸고 염소똥이 여기저기 증거를 남겨�다그런데 염소집 쥔은 이 사실을 분명히 알텐데 미안하단 말도 한마디 없다.얼굴붉히며 싸우기도 그렇고....내가 참아야지머....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