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산삼필봉 2007. 9. 17. 13:58

4월 7일
작년이맘때 화원유원지 둔치에 운동하러가서 아주 어린것을  일회용 종이컵에 파와서
일년동안 키�더니만 이렇게 멋도없이 자랏네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4월 27일
중간층의 너저분한 가지를 제거하고 이층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5월 7일
그런데 단풍나무는 참 이상해요,
봄에는 붉은 잎들이 차츰 여름이 다가오면 푸른잎으로 변하더군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또 다른거

3월 26일
아주 멋없이 길기만 하네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4월 7일
잘라버리고 둥글게 키우자는 아내의 말을 못들은척하고 철사로 빙빙 또래을 털었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5월 7일
처음엔 엉성 하더니만 한달쯤 지나니까 제법 틀이 짜여져 가는군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또또 다른거

3월 26일
긴것은 비틀고 꼬았으니 이것은 그냥 키우자.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4월 7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5월 7일
잘 자라는군,  누가 달라하며 줘야지...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또또또 다른거

3월 22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3월 26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4월 7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5월 7일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