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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벤자민

청룡산삼필봉 2007. 9. 17. 12:53
인삼벤자민
2005/02/08 오후 5:28 | 집안의 나무들

인삼벤자민이 아주 교모하게 생겻네요.
마치 엉덩이 큰 여인이 아기코끼리를 짓누르고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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