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정 이모저모/우리집여기저기

06.08.31(집안) : 수세미..꽃피고 열매맺고 주렁주렁 열리고..

청룡산삼필봉 2007. 9. 17. 11:47

이제 수세미가 제법 많이 열렷습니다.
넝쿨만 무성히 뻗어가고 숫꽃만 많이 피길래 열매는 안 열릴려나 했더니만
지금은 여기저기 많이도 열렸네요.
지난 일욜날에는 한바구니를 따 냈는데도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는군요,

요즘의 수세미는 그 용도가 주방용 수세미가 아니고
건강식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나 봅니다.
수세미의 수액도 상당히 비싸 더군요.
줄기도 말려서 약으로 사용하고....
다 �은것보다 풋것이 더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도 풋것을 설탕에 졀려 두었답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