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속에 묻혀 살며/청룡산 도원놀이터

08.01.20 : 적막같은 기나긴 겨울.

청룡산삼필봉 2008. 5. 28. 13:31

 

08년 1월 20일

새해들어 처음 올라와 본다. 운무가 내려앉은 고요속에 적막이 감돈다.

 

 

 

 

지맘되로 자라다 말라버린 풀이랑 잡초들....